
이날 3인 완전체로 신곡 ‘GO’ 무대에 오른 코요태는 시원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 오프닝부터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종민의 애드리브를 시작으로 빽가의 몰아치는 래핑은 듣는 쾌감을 선사, 도입부터 경쾌한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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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요태는 신곡 ‘GO’로 에너제틱한 안무합을 완성해 내적 흥을 유발한 것은 물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자유로운 엔딩 포즈로 마무리하며 완전체 무대를 완성해냈다. 컴백 후 열정적 분위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코요태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코요태는 완전체 컴백 후 대중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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