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굿뮤직)
(사진=필굿뮤직)

타이거JK가 느와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POV'(Point Of View)가 발매 하루를 앞둔 가운데, 필굿뮤직은 지난 5일부터 3일 연달아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마다 한 편의 느와르 영화 같은 타이거JK의 카리스마가 압권이다. 웅장한 풍경과 앵글, 격렬한 격투신, 피 흘리며 쫓기듯 달리는 모습 등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져 화제다.

짧은 영상이지만 숨 막히는 구성과 압도적인 스케일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여기에 타이거JK의 다이내믹 래핑이 어우러져 신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불멸의 파이터' 유우성과 감스트가 깜짝 등장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POV'의 뮤직비디오는 고품격 연출로 유명한 한상범 감독이 맡았다. 아이유, 수지, 어반자카파 등과 작업해온 한 감독은 지난해 타이거JK와 '호심술'을 통해 글로벌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POV'에서 한단계 진화된 뮤직비디오의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필굿뮤직은 "타이거JK의 음악적 반전, 그리고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음악팬들께 의미있는 싱글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거JK의 새 싱글 'POV'는 9일 낮 12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8일 발매 전 마지막 티저 영상이 공개 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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