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찍은 것. 이지훈은 운전 중이고 아야네는 옆자리 보조석에 앉아있다. 아야네는 이지훈이 찍힌 모습 위로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다소 지친 얼굴인 반면 아야네는 기운이 가득한지 생글생글 웃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야네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찍은 것. 이지훈은 운전 중이고 아야네는 옆자리 보조석에 앉아있다. 아야네는 이지훈이 찍힌 모습 위로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다소 지친 얼굴인 반면 아야네는 기운이 가득한지 생글생글 웃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야네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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