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겸 배우 유태오 아내 니키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니키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저께 태오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몰랐어? 자기는 나의 트로피 와이프야! 하하하하하하"라고 덧붙였다.
니키리는 "결혼하고 들은 말 중 가장 웃긴 기분 좋은 말이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06년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니키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저께 태오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몰랐어? 자기는 나의 트로피 와이프야! 하하하하하하"라고 덧붙였다.
니키리는 "결혼하고 들은 말 중 가장 웃긴 기분 좋은 말이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06년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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