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차트에서 지난달 24일 발매된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의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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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eft and Right'는 '최다' 방송 선곡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와 대중적인 선호도를 증명했다.
앞서 'Left and Right'는 6월 26일~7월 2일까지 방송에서 자주 선곡된 톱 50에 33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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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and Right'는 발매 이후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했다. 또 벅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음원 인기 질주를 예고했다.
이후 'Left and Right'는 영어 곡임에도 멜론 톱 100차트 10위~20위 권과 해외 종합 차트에서는 1위로 장시간 랭크되는 막강한 인기 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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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톱 송 '일간', '주간' 차트에 '3주 연속' 1위로 왕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Left and Right'는 정국과 찰리 푸스가 지닌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밝고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썸머송'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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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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