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마 신사랑. 꼬꼬마 신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 만삭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있는 서수연의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인다.

또 임신 후 12kg 쪘다고 고백했던 서수연은 만삭이라 믿기 힘든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어 놀랍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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