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미라 SNS)
(사진=전미라 SNS)

'윤종신♥' 전미라, 붕어빵 딸들과 다정한 셀카…걸그룹 데뷔해도 되겠네 [TEN★]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엄마미라 #큰딸라임 #막내라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전미라와 딸 라임, 라오 양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 전미라를 꼭 빼다 닮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딸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전미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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