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배우 김현숙이 권상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현숙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상우오빠랑 #현장 #새벽 #오빠랑벌써네작품째 #오빠는실물을보면 #더어려지고멋진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상하게 #둘다# 입은웃고있는데 #눈이겁나피곤해보임 #겉은멀쩡허나 #속이늙는건 #오빠 #계속함께해욧"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파스텔 톤의 슈트를 입고 권상우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현숙은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현숙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상우오빠랑 #현장 #새벽 #오빠랑벌써네작품째 #오빠는실물을보면 #더어려지고멋진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상하게 #둘다# 입은웃고있는데 #눈이겁나피곤해보임 #겉은멀쩡허나 #속이늙는건 #오빠 #계속함께해욧"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파스텔 톤의 슈트를 입고 권상우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현숙은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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