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토르: 러브 앤 썬더'는 38만 2202명을 불러 모았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또한 이날 오전 9시 기준, '탑건: 매버릭'과 '헤어질 결심' 등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분)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7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토르: 러브 앤 썬더'는 38만 2202명을 불러 모았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또한 이날 오전 9시 기준, '탑건: 매버릭'과 '헤어질 결심' 등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분)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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