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엄지원, 인턴 생활 끝나더니 싱가포르로…"잠깐 잘 쉬고 있어요"[TEN★] 입력 2022.07.06 15:58 수정 2022.07.06 15: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엄지원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엄지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엄지원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엄지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G 일상 나눔. 저는 #잔혹한인턴 촬영 마치고 #singapore 에 잠깐 머물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놀러온 건 아니지만^^;; 일이 끝나고 잠깐 잘 쉬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엄지원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엄지원은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한다. '잔혹한 인턴'은 직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4세' 유세윤, 나이트 부킹으로 ♥4살 연상 만났다더니…"당한 것 같아" ('독박투어3') '빌보드 루키' 이유 있었네…누에라, 비주얼 구멍 없는 얼굴합 자랑 [전문]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결혼식 안 한다…"무해한 방법 고민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