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 자랑에 신났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건 모르겠고 그냥 짱 귀여워 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또 카메라를 바라보는 둘째 딸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그런 딸을 바라보고 있는 이지혜의 눈빛에 사랑이 뚝뚝 묻어난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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