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키(H1-KEY)가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RUN(런)'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키는 각기 다른 컬러의 골프웨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농구복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던 첫 번째 콘셉트와는 반대의 분위기가 하이키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짐작케한다.
하이키의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로,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기분을 선사하는 에너제틱한 곡이다.
미쓰에이, 선미, 있지(ITZY)와 작업한 토미 박(Tommy Park)과 샤이니, f(x), 오마이걸 유아 등의 앨범에 참여한 애덤 캐핏(Adam Kapit) 등 글로벌 스태프들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골프, 테니스, 농구 등 더욱 다양해진 운동 퍼포먼스를 예고한 하이키. 이들은 이번 컴백 활동에서 데뷔곡을 능가하는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MZ세대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는 운동 메이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하이키의 '런'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RUN(런)'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키는 각기 다른 컬러의 골프웨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농구복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던 첫 번째 콘셉트와는 반대의 분위기가 하이키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짐작케한다.
하이키의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로,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기분을 선사하는 에너제틱한 곡이다.
미쓰에이, 선미, 있지(ITZY)와 작업한 토미 박(Tommy Park)과 샤이니, f(x), 오마이걸 유아 등의 앨범에 참여한 애덤 캐핏(Adam Kapit) 등 글로벌 스태프들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골프, 테니스, 농구 등 더욱 다양해진 운동 퍼포먼스를 예고한 하이키. 이들은 이번 컴백 활동에서 데뷔곡을 능가하는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MZ세대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는 운동 메이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하이키의 '런'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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