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하이키는 각기 다른 컬러의 골프웨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농구복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던 첫 번째 콘셉트와는 반대의 분위기가 하이키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짐작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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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선미, 있지(ITZY)와 작업한 토미 박(Tommy Park)과 샤이니, f(x), 오마이걸 유아 등의 앨범에 참여한 애덤 캐핏(Adam Kapit) 등 글로벌 스태프들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골프, 테니스, 농구 등 더욱 다양해진 운동 퍼포먼스를 예고한 하이키. 이들은 이번 컴백 활동에서 데뷔곡을 능가하는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MZ세대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는 운동 메이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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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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