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 부부' 손담비♥이규혁, 매일 골프치러 다니나봐…스킨십 폭발 [TEN★]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 필드에서 이규혁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규혁 어깨에 손을 두르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최근 골프치는 사진들을 자주 게재해 골프장 데이트를 자주 즐기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