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이하 ‘TMI뉴스쇼’) 18회에서는 ‘찰떡 소화!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가수 한해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TMI 객원 기자로 출연했다.

여기에 남궁민은 '검은태양'에서 국정원 요원답게 H사 컬렉션 장착했다. 가격은 1150만원. '리멤버' 드라마에서는 재벌 2세 역을 맡아 총 1억 7600만원 가량의 시계를 착용하고 연기했다.
A사의 시계는 일상에서 꾸준히 착용하는 제품으로, 시계당 1억 6000만원에서 1억 9000만원 상당이다. SNS 속 시계는 생산량이 제한된 R사 제품으로 3억 2000만원, 99g 초경량 시계는 약 1억 2000만원이지만, 희박한 공급량으로 현 시세는 5억 3000만원 이상이다. 이날 공개된 그의 착용템 모두를 합치면 17억 원 이상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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