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리아작가 개인전을 축하합니다. 멋지다 친구야. 신작도 너무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지인의 개인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지인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또한 성유리는 진지한 태도로 친구의 작품을 관람했다. 특히 그는 브랜드 T사의 옷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