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쭉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보도 당시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2개월 뒤 헤어진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효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쭉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보도 당시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2개월 뒤 헤어진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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