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39)가 결혼했다.
9일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한예리 배우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 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의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리 배우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예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9일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한예리 배우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 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의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리 배우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예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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