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내 최장신인 원지민은 올해 중학교 3학년 16세(만 14세)의 어린 나이지만, ‘완성형 아이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출중한 가창력과 표정 연기, 능숙한 무대 매너의 신인 아이돌로 마치 7년차 아이돌같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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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지민은 매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음악 방송에서는 AR(All Recorded)을 틀어 놓은 듯한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직후 팬들이 유튜브에 공개한 MR(Music Recorded) 제거 영상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클라씨는 데뷔곡 '셧다운'(SHUT DOWN)이 담긴 첫 앨범(1st Mini Album Y-CLASS IS OVER)에 이어 지난달 26일 새 앨범 ‘LIVES ACROSS’(리브스 어크로스)를 발표했다. 그룹명과 발음이 같은 'CLASSY'(클라씨)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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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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