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신성훈 "도박빚 지게 한 母, 박영혜 아니다…소중한 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255095.1.jpg)
그는 "거의 매주 박영혜 감독님 집에서 자고 자주 만나면 정말 많이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다"라며 "얼굴에 천사 라고 써 있지 않나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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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 알려진 박영혜 감독과 손을 맞잡고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공동 각본 작업과 연출을 함께 한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올 겨울 개봉 계획 목표로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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