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남자 아이돌 중 진정한 비주얼 센터’ 1위를 하며 뛰어난 비주얼의 위력을 보여줬다.
진은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디시인사이드에서 진행된 '남자 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총 투표수 4만 9444표 중 1만 4595표를 얻어 30%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SF9 로운, 3위는 아스트로 차은우, 4위는 업텐션 김우석, 5위는 방탄소년단 뷔, 6위는 NCT 재현이 각각 차지했다. 진은 세계 최고의 그룹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센터이자 미모 천재로서 세계 곳곳에 얼굴이 노출될 때마다 매우 잘생긴 저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이 쇄도하게 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왔다.
2017년 빌보드로부터 그 해의 밈(MEME)으로 선정된 '왼세남'(third one from the left, 왼쪽에서 세번째에 서 있는 남자)뿐 아니라 P5남, 차문남, 유엔총회남, 빌보드 조끼남, 봄버자켓남, 핑크 마이크가이, 오렌지 수트 가이 등 진은 아름다운 외모로 인한 수십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의 주인공인 진은 성형외과 전문의에 의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 선정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KAZAN 아트스쿨 선정 'Naturally Art Face 1위',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 슬루이 페인팅(Sluis Painting) 선정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얼굴' 1위, 체코 인형 장인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등 세계의 각 전문가들이 선정한 '미의 남신' 타이틀 또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타이틀들에는 시술이나 수술 등을 하지 않은 태어난 그대로의 얼굴일 것이라는 자격 조건이 있어 진이 전 세계적인 자연 미남의 대명사임을 입증했다. 진은 2021년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를 비롯, '비주얼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올해에도 투표 전문 사이트 'The Best Poll'(더 베스트 폴)의 2021년 가장 잘생긴 K팝 남성 아이돌 1위, K팝 투표 웹사이트 'KPOP VOTE'(K팝 보트)의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 1위 기록 등을 추가했다.
실물 1위 연예인으로 뽑히는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얼굴 천재', '조각상 같은 멤버' 1위에 뽑히며 "진 형을 처음 보고 이렇게까지 잘생긴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하고 감동받았어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라는 극찬을 들어왔다.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 김지훈도 진을 가리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연예인 실물 1위다"라는 찬사를 보냈고, 배우 송강, 이이경, 방송인 서장훈, 가수 슬리피 등도 충격적으로 잘생긴 진의 실물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진과 공연이나 촬영 등을 함께 한 스태프들은 "진은 얼굴 천재다. 그에게 보정은 낯선 단어, 어떤 툴도 필요 없다", "제일 잘생겼다", "조각이다" 등의 후기를 남겼으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의 안전을 담당한 미국 현지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물에 대해 "진은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의 미모가 복도 전체를 환히 비춘다며 진에게 실물 "1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최고 점수의 10배의 점수를 줬다.
지난 1월 보그(VOGUE)의 디렉터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의 사진과 함께 "정말 멋진 인터뷰이(Super nice interviewee)였어요. 실제로 보니 훨씬 잘생겼네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역시 방탄소년단과 촬영을 진행한 GQ의 또 다른 패션 에디터는 지난 1월호에서 '1월의 자랑'으로 김석진(진의 본명)을 선정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미술가 제임스 진(James Jean)은 진을 '근본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명명하고,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는 '얼굴 천재'(Face Genius), '비주얼 킹'(Visual King)', 'car door guy'(차문남), 'Mas Ganteng'(마스 간떵) 등 비주얼에 대한 항목들을 김석진으로 정의해 진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비주얼의 황제'로 통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진은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디시인사이드에서 진행된 '남자 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총 투표수 4만 9444표 중 1만 4595표를 얻어 30%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SF9 로운, 3위는 아스트로 차은우, 4위는 업텐션 김우석, 5위는 방탄소년단 뷔, 6위는 NCT 재현이 각각 차지했다. 진은 세계 최고의 그룹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센터이자 미모 천재로서 세계 곳곳에 얼굴이 노출될 때마다 매우 잘생긴 저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이 쇄도하게 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왔다.
2017년 빌보드로부터 그 해의 밈(MEME)으로 선정된 '왼세남'(third one from the left, 왼쪽에서 세번째에 서 있는 남자)뿐 아니라 P5남, 차문남, 유엔총회남, 빌보드 조끼남, 봄버자켓남, 핑크 마이크가이, 오렌지 수트 가이 등 진은 아름다운 외모로 인한 수십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의 주인공인 진은 성형외과 전문의에 의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 선정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KAZAN 아트스쿨 선정 'Naturally Art Face 1위',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 슬루이 페인팅(Sluis Painting) 선정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얼굴' 1위, 체코 인형 장인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등 세계의 각 전문가들이 선정한 '미의 남신' 타이틀 또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타이틀들에는 시술이나 수술 등을 하지 않은 태어난 그대로의 얼굴일 것이라는 자격 조건이 있어 진이 전 세계적인 자연 미남의 대명사임을 입증했다. 진은 2021년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를 비롯, '비주얼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올해에도 투표 전문 사이트 'The Best Poll'(더 베스트 폴)의 2021년 가장 잘생긴 K팝 남성 아이돌 1위, K팝 투표 웹사이트 'KPOP VOTE'(K팝 보트)의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 1위 기록 등을 추가했다.
실물 1위 연예인으로 뽑히는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얼굴 천재', '조각상 같은 멤버' 1위에 뽑히며 "진 형을 처음 보고 이렇게까지 잘생긴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하고 감동받았어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라는 극찬을 들어왔다.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 김지훈도 진을 가리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연예인 실물 1위다"라는 찬사를 보냈고, 배우 송강, 이이경, 방송인 서장훈, 가수 슬리피 등도 충격적으로 잘생긴 진의 실물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진과 공연이나 촬영 등을 함께 한 스태프들은 "진은 얼굴 천재다. 그에게 보정은 낯선 단어, 어떤 툴도 필요 없다", "제일 잘생겼다", "조각이다" 등의 후기를 남겼으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의 안전을 담당한 미국 현지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물에 대해 "진은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의 미모가 복도 전체를 환히 비춘다며 진에게 실물 "1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최고 점수의 10배의 점수를 줬다.
지난 1월 보그(VOGUE)의 디렉터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의 사진과 함께 "정말 멋진 인터뷰이(Super nice interviewee)였어요. 실제로 보니 훨씬 잘생겼네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역시 방탄소년단과 촬영을 진행한 GQ의 또 다른 패션 에디터는 지난 1월호에서 '1월의 자랑'으로 김석진(진의 본명)을 선정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미술가 제임스 진(James Jean)은 진을 '근본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명명하고,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는 '얼굴 천재'(Face Genius), '비주얼 킹'(Visual King)', 'car door guy'(차문남), 'Mas Ganteng'(마스 간떵) 등 비주얼에 대한 항목들을 김석진으로 정의해 진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비주얼의 황제'로 통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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