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6일 자신 SNS에 “요새 그린에 꽂혀서 록에 포인트로 화이트 들어봤네요”라는 등의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그레이 톤을 믹스매치한 스커트 패션에 워커와 화이트 톤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폭탄머리’에도 어울리는 단아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혜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20년 유튜브 채널 '슈스스’를 운영하다가 '뒷광고' 논란에 휘말린 뒤 자숙했다. 최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한혜연은 6일 자신 SNS에 “요새 그린에 꽂혀서 록에 포인트로 화이트 들어봤네요”라는 등의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그레이 톤을 믹스매치한 스커트 패션에 워커와 화이트 톤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폭탄머리’에도 어울리는 단아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혜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20년 유튜브 채널 '슈스스’를 운영하다가 '뒷광고' 논란에 휘말린 뒤 자숙했다. 최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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