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경리는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전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를 드러낸 경리는 긴 머리를 늘어 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신 같은 자태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경리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드레스 속 신고 있던 운동화를 드러낸 것. 운동화를 신어도 감출 수 없는 이기적인 비율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경리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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