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187768.1.jpg)
이준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닌 밤중에 나홀로 롯데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준호는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 휴대폰으로 무언갈 찍는 듯하다. 블랙 셔츠에 팬츠, 컨버스화를 매치해 세련되고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큰 키와 뛰어난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야심한 시각에 자네 거기서 혼자 뭐한 건가", "넘 잘생겼고 완벽해 짜릿해", "비율 무엇" 등 댓글을 남겼다.
이준호는 새 드라마 '킹더랜드'(가제)에 출연한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후계자 구원(이준호 분)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천사랑(윤아 분)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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