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185842.1.jpg)
박한별의 소속사 측은 "박한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알지 못하지만 올 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2019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클럽 '버닝썬' 사건 연루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로 내려간 박한별은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왔다.
유인석은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함께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횡령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2020년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고, 항소를 포기해 확정이 됐다.
이와 별개로 특수폭행교사 혐의도 있다. 유인석은 2015년 서울 강남구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승리에게 "시비가 붙었다"는 말을 듣고 평소 알고 지내던 조직폭력배를 불러 상대방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유인석은 이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185841.1.jpg)
승리, 정준영 등과 함께 성폭력 및 불법 촬영 등으로 기소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쳤다. 그 자리에 유인석과 박한별고 함께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한 박한별의 입장은 없었다. 당시 박한별은 출연 중이던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의 하차 요구를 받았으나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됐다.
![[종합] 박한별, 논란 3년 만에 전한 소식은 '둘째 임신'](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185860.1.png)
3년 만에 올라온 소식에 박한별이 복귀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전해진 건 연예계 복귀가 아니라 둘째 임신 소식. 박한별과 그의 남편 논란과 별개로 새 생명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