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한창♥' 장영란, 집안일도 척척 워킹맘 일상 "바쁘다 바빠" [TEN★]

방송인 장영란이 힘든 집안일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날 외출 전에 할 일 다 해놓고 나가기. #바쁘다바뻐 우리 지우 너무 이뻐. #요염표정 #10대딸 #10살지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외출에 나서기 전 집안일을 하고 있다. 특히 집안일도 척척 끝내는 워킹맘 장영란의 모습이 놀랍다.


이어 장영란은 "오 박사님 강의 들으러 고고씽. #오은영1도의변화 #일요일나홀로외출신난다 #어제옷그대로 #오늘은갈아입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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