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에 짧은 레깅스 팬츠를 입은 가희가 운동 중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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