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한중 도시 우호협회 중국 대사가 됐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중도시우호협회 홍보대사 로 위촉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류에 기여하게 돼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핑크색 치파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큰 눈망울에 여유있는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중도시우호협회 홍보대사 로 위촉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류에 기여하게 돼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핑크색 치파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큰 눈망울에 여유있는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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