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근황을 전했다.
벤틀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싸다구 맞은건 아니구요 ㅎㅎㅎㅎ.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깜짝 놀라셨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제가 어제 형들과 하는 하키 경기에서 골도 한골넣고 기분좋게 꿀잠을 잤는데~ 한쪽 손바닥을 얼굴에 얼마나 오랫동안 깔고 잤는지~~놀라지 마세요!!!!맞은거 아니에요 ㅎㅎㅎㅎ"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자고있는 모습이다.
한편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벤틀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벤틀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싸다구 맞은건 아니구요 ㅎㅎㅎㅎ.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깜짝 놀라셨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제가 어제 형들과 하는 하키 경기에서 골도 한골넣고 기분좋게 꿀잠을 잤는데~ 한쪽 손바닥을 얼굴에 얼마나 오랫동안 깔고 잤는지~~놀라지 마세요!!!!맞은거 아니에요 ㅎㅎㅎㅎ"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자고있는 모습이다.
한편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벤틀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