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SNS에 “happy campers”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와인과 함께 자연경관을 즐기고 있는 커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앤텔로프 캐니언에서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서는 등의 사진을 올려 ‘무개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에도 그는 별다른 해명 없이 여행 인증샷을 게재하고 있다. 논란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SNS에 “happy campers”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와인과 함께 자연경관을 즐기고 있는 커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앤텔로프 캐니언에서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서는 등의 사진을 올려 ‘무개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에도 그는 별다른 해명 없이 여행 인증샷을 게재하고 있다. 논란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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