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근황을 전했다.
이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 사인CD 전해주려 들른 영웅이. 3일간의 고양 콘서트를 끝낸 뒤라 피곤할 텐데 이렇게 와주니 감동. 쌩쌩해서 더 놀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적과 임영웅의 다정한 투샷에 담겼다.
한편 최근 임영웅이 첫 정규앨범 IM HERO’를 발매한 가운데 이적은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작사 작곡했다.
사진=이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 사인CD 전해주려 들른 영웅이. 3일간의 고양 콘서트를 끝낸 뒤라 피곤할 텐데 이렇게 와주니 감동. 쌩쌩해서 더 놀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적과 임영웅의 다정한 투샷에 담겼다.
한편 최근 임영웅이 첫 정규앨범 IM HERO’를 발매한 가운데 이적은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작사 작곡했다.
사진=이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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