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딸 서윤, 아들 우경이와 외출한 모습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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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을 펫숍에서 입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이지현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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