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이 준 토끼풀 반지♥♥♥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아들에게 토끼풀 반지를 선물 받은 모습이다. 강수정의 아들은 토끼풀로 만든 반지를 엄마의 왼손 약지에 끼워줬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수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이 준 토끼풀 반지♥♥♥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아들에게 토끼풀 반지를 선물 받은 모습이다. 강수정의 아들은 토끼풀로 만든 반지를 엄마의 왼손 약지에 끼워줬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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