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어린이 날을 맞아 친오빠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이 사진을 올리길래 슬그머니 나도. 나의 친오빠 강동원. 못난 사진 올렸다고 뭐라 할 것 같다. 울엄마는 참 젊고 예뻤다♥ #어린이날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어린 시절 오빠와 함께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강수정과 그의 오빠, 엄마와 함께 있다.
강수정과 오빠는 아이스크림에 집중하고 있고, 어머니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강수정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어머니의 외모도 돋보인다. 또한 강수정은 오빠와 다정한 모습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이 사진을 올리길래 슬그머니 나도. 나의 친오빠 강동원. 못난 사진 올렸다고 뭐라 할 것 같다. 울엄마는 참 젊고 예뻤다♥ #어린이날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어린 시절 오빠와 함께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강수정과 그의 오빠, 엄마와 함께 있다.
강수정과 오빠는 아이스크림에 집중하고 있고, 어머니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강수정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어머니의 외모도 돋보인다. 또한 강수정은 오빠와 다정한 모습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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