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3404만을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이 됐다.
지난해 12월 6일 개설된 진의 인스타그램은 개설과 동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단숨에 메가 인플루언서 반열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진은 팬들과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개인 인스타가 개설된 후 자신의 일상이나 무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행복감을 선물 했다.
북미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의 인스타는 진이 가장 좋아하는 것 또는 인생의 순간을 포착한 시각적으로 즐거운 사진을 모아 놓은 잡지와 같다"라고 전했다. 한 편, 진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TOP1000'에서 12위에 올랐다.
인플루언서 계정의 가치와 영향력을 분석해서 브랜드나 에이전시가 활용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신뢰도 있는 기관인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분석자료에 따르면 진은 5월4일 12위를 차지했다.
진은 1억대의 틱톡 팔로우 와 7094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중인 이탈리아의 틱톡커 카비레임(10위)과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 역으로 출연한 톰 홀랜드(11위) 등과 같은 세계 적인 셀럽들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이는 한국 남자 아티스트 중 1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TOP50에 든 대단한 순위이다.
또 한, 진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글로벌 순위에서도 20위에 오르며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진은 미국에서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순위가 전 주 대비 오르고 있어 미국 내에서 진의 입지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업체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의 4월 30일 발표에서도 진은 'New Music'을 중심으로 4월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7위를 차지하며 10개월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소셜 미디어에서 존재감을 빛내며 글로벌 스타로서 끊임없는 성장을 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알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해 12월 6일 개설된 진의 인스타그램은 개설과 동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단숨에 메가 인플루언서 반열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진은 팬들과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개인 인스타가 개설된 후 자신의 일상이나 무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행복감을 선물 했다.
북미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의 인스타는 진이 가장 좋아하는 것 또는 인생의 순간을 포착한 시각적으로 즐거운 사진을 모아 놓은 잡지와 같다"라고 전했다. 한 편, 진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TOP1000'에서 12위에 올랐다.
인플루언서 계정의 가치와 영향력을 분석해서 브랜드나 에이전시가 활용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신뢰도 있는 기관인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분석자료에 따르면 진은 5월4일 12위를 차지했다.
진은 1억대의 틱톡 팔로우 와 7094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중인 이탈리아의 틱톡커 카비레임(10위)과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 역으로 출연한 톰 홀랜드(11위) 등과 같은 세계 적인 셀럽들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이는 한국 남자 아티스트 중 1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TOP50에 든 대단한 순위이다.
또 한, 진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글로벌 순위에서도 20위에 오르며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진은 미국에서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순위가 전 주 대비 오르고 있어 미국 내에서 진의 입지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업체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의 4월 30일 발표에서도 진은 'New Music'을 중심으로 4월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7위를 차지하며 10개월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소셜 미디어에서 존재감을 빛내며 글로벌 스타로서 끊임없는 성장을 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알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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