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한 그림자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with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담겨 있다. 엄마와 딱 한뼘 차이로 보이는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73cm인 모델 엄마 야노 시호 못지 않게 쭉쭉 뻗은 다리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야노 시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with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담겨 있다. 엄마와 딱 한뼘 차이로 보이는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73cm인 모델 엄마 야노 시호 못지 않게 쭉쭉 뻗은 다리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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