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당당한 노마스크...네티즌 "마스크는 벗어도 안경은 써주세요"[TEN★]
방송인 장성규가 일상을 전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당하게 노마스크 산책을 나왔는데 나 빼고 다 마스크 낀 거 실화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가 한밤중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성규는 2019년 JT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업했다. 지난해 10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65억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성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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