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태교여행' 서수연, 제주 5성급호텔 방바닥에 명품백을 툭 '럭셔리' [TEN★]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제주에서 태교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수연은 제주의 한 5성급 호텔을 찾은 모습. 짐을 다 풀지 못했는데 명품브랜드 L사의 큰 짐가방은 바닥에 툭 던져뒀다. 아들 담호 군은 실내화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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