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한영은 지난 29일 SBS, SBS FiL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 출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연애 시절부터 결혼 이후 소식을 가식 없이 전했다.
이날 한영은 박군의 사무실 리모델링 서프라이즈를 모르는 채 방문, 눈 앞에 펼쳐진 놀라운 공간 변화에 놀라워하며 “내 사무실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한영만을 위한 레이어드 사무실 인테리어를 공개, 인테리어 속 섬세함과 배려가 깃들어 있음이 밝혀졌다. 박군의 요청 하에 전체적인 색감부터 전등까지 모두 한영의 취향으로 맞춰 제작돼 “지금 사무실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다”라는 애틋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한영은 박군과의 깜짝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애칭은 “자기야”, “내 편”으로 통일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한영은 첫 키스 장소는 자신의 차였음을 전했다.
한영은 지난 26일 박군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8살 나이 차이와 8cm의 키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여러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영은 지난 29일 SBS, SBS FiL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 출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연애 시절부터 결혼 이후 소식을 가식 없이 전했다.
이날 한영은 박군의 사무실 리모델링 서프라이즈를 모르는 채 방문, 눈 앞에 펼쳐진 놀라운 공간 변화에 놀라워하며 “내 사무실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한영만을 위한 레이어드 사무실 인테리어를 공개, 인테리어 속 섬세함과 배려가 깃들어 있음이 밝혀졌다. 박군의 요청 하에 전체적인 색감부터 전등까지 모두 한영의 취향으로 맞춰 제작돼 “지금 사무실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다”라는 애틋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한영은 박군과의 깜짝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애칭은 “자기야”, “내 편”으로 통일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한영은 첫 키스 장소는 자신의 차였음을 전했다.
한영은 지난 26일 박군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8살 나이 차이와 8cm의 키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여러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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