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조카와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닮은 우리♥ 숙모와 조카"라는 글과 함께 조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토끼로 변신한 두 사람은 큰 눈망울이 닮아 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닮은 우리♥ 숙모와 조카"라는 글과 함께 조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토끼로 변신한 두 사람은 큰 눈망울이 닮아 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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