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만삭' 정주리, 넷째 출산 임박 "이번 주에는 제발 보자"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지런히 걷고 방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을 앞둔 정주리의 더욱 커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정주리는 "이번 주에는 제발 보자♥"라며 넷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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