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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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이 직접 찍은 꽃과 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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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심혈을 기울여 꽃 사진을 찍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한지민은 "찍어도 찍어도 또 찍고 싶어지는"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정려원은 "맞아. 촬영 안 하고 꽃만 찍고 다니는 줄"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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