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려원, 김혜수·한지민도 놀란 사진 실력…누가 보면 촬영 대신 꽃만 찍는 줄[TEN★] 입력 2022.04.24 16:22 수정 2022.04.24 16: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일상을 공유했다.정려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이 직접 찍은 꽃과 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은 심혈을 기울여 꽃 사진을 찍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한지민은 "찍어도 찍어도 또 찍고 싶어지는"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정려원은 "맞아. 촬영 안 하고 꽃만 찍고 다니는 줄"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6세' 이영자, 숨겨둔 아들 있었나…"어머니" 깜짝 발언, 김용건과 인연 있어 ('전참시') 40대 차은우라더니…'43세' 김지훈, 곤룡포 입으니 더 빛나는 원조 얼굴천재 ('귀궁') '이혼숙려캠프' '5남매 두고 부킹' 아내 등장에 서장훈 "애 다섯인 엄마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