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내일' 본방송만 시청을 독려했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tomorrow' will be on MBC and Netflix♥ 같이 봐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그레이 톤의 쓰리 피스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아우라는 탈색한 핑크 머리와 대비돼 시선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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