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학교 선생님이 모두에게 커피도 쏘시고, 실전 학습까지. 좋은 하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맨투맨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손에는 마스크를 쥐고 있다. 그는 편한 옷차림으로 뉴욕 거리를 활보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이혜영은 "너 영어 잘 배워서 나 가르쳐줘♥"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손태영은 "앗 언니. 따님에게 배우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고 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학교 선생님이 모두에게 커피도 쏘시고, 실전 학습까지. 좋은 하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맨투맨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손에는 마스크를 쥐고 있다. 그는 편한 옷차림으로 뉴욕 거리를 활보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이혜영은 "너 영어 잘 배워서 나 가르쳐줘♥"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손태영은 "앗 언니. 따님에게 배우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고 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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