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SNS 사칭 피해를 고백했다.
14일 안재홍의 소속사 mmm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속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을 보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공지 드린다"라며 운을 띄다.
또한 "안재홍은 공개 계정 외의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더불어 매니지먼트mmm 소속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면서 "팬 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홍은 한국형 초능력 영화 '하이파이브'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14일 안재홍의 소속사 mmm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속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을 보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공지 드린다"라며 운을 띄다.
또한 "안재홍은 공개 계정 외의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더불어 매니지먼트mmm 소속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면서 "팬 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홍은 한국형 초능력 영화 '하이파이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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