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홀로 벚꽃 놀이를 즐겼다.
딘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진에 갔다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차림으로 남친룩을 완성한 딘딘이 수많은 커플들 속 홀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특히 딘딘은 "적진에 갔다 옴"이라며 벚꽃 데이트를 즐긴 커플들을 질투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딘딘은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KBS 2TV '1박 2일'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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