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오픈런'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전진은 김지민과 함께 오는 18일 오전 9시 첫 방송 되는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오픈런' MC로 나선다.
가수로서 무대에서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전진은 '오픈런'을 통해 거침없는 리뷰, 전진하는 리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진은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 새로운 포맷의 방송인 만큼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부러 좋은 척하지 않겠습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정말 솔직한 리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진은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김지민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전진은 "너무도 편하고 장점밖에 없는 김지민 씨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라 믿습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픈런'은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 리뷰'를 해주는 프로그램.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전진은 김지민과 함께 오는 18일 오전 9시 첫 방송 되는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오픈런' MC로 나선다.
가수로서 무대에서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전진은 '오픈런'을 통해 거침없는 리뷰, 전진하는 리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진은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 새로운 포맷의 방송인 만큼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부러 좋은 척하지 않겠습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정말 솔직한 리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진은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김지민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전진은 "너무도 편하고 장점밖에 없는 김지민 씨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라 믿습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픈런'은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 리뷰'를 해주는 프로그램.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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