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골프에 빠졌다.
김가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영은 필드 위에서 남다른 골프웨어 핏을 자랑하고 있다. 김가영은 바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세 달 만에 8kg을 감량한 바 있다.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가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영은 필드 위에서 남다른 골프웨어 핏을 자랑하고 있다. 김가영은 바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세 달 만에 8kg을 감량한 바 있다.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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