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아내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아홉시! 더트롯쇼! 오늘! 밤! 열한시 십뿐! 동상이몽! #함께해요#본방사수 #동상이몽 #SBS #임창정 #서하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창정과 아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다정한 부부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임창정 아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재혼 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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