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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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영 아쉬운가 봐 "안녕 고유림♥" [TEN★]

보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영 아쉬운가 봐 "안녕 고유림♥" [TEN★]

보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영 아쉬운가 봐 "안녕 고유림♥" [TEN★]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보나(김지연)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영을 아쉬워했다.

보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스물다섯 스물하나! 안녕 고유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김태리와 보나가 펜싱복을 입고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이주명, 김태리, 보나, 최현욱이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보나가 출연한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지난 3일 종영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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