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2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이 보내준 2002년 #크다 #단발비 #본투비꾸러기 #또보내주 #제보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2년 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딱 붙는 단발머리를 한 비의 풋풋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 넓은 어깨까지 훈훈했던 과거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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